(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나라와 주변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벌리고 독도와 제주도를 강점하며 우리의 핵시설을 《공격》하고 중국군을 《분쇄》하는 내용을 담은 극히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전쟁게임을 만들어 내돌리려 하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의 군국화와 재침야망을 그대로 드러낸 이 전쟁게임의 작성은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단순한 게임이 아닌 우리 나라와 주변 나라들에 대한 재침의 위험한 전주곡이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략하기전에 그 나라들을 반대하는 전쟁게임을 만들어 내돌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반동들도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고 우리 나라를 재침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이번의 전쟁게임작성책동에는 미국의 침략전쟁정책에 편승하여 일본사회에 군국주의와 재침열을 고취하고 《자위대》를 내몰아 우리 나라와 나아가서 전 아시아를 집어삼키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속심이 담겨져있다.
일본극우익분자들의 이러한 망동을 수수방관할수 없다.
북과 남의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각성을 높이며 민족공조로 그것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자신의 파멸을 초래할 부질없는 전쟁게임작성놀음을 걷어치우고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털어버려야 한다.
주체94(2005)년 10월 27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