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제전람사가 주최한 제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10.24-27)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전람회에는 조선의 10여개 무역회사와 중국, 네데를란드, 로므니아, 스위스, 스웨리예, 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78개의 회사가 참가하였다.
전람회장에는 강철제품, 공작기계, 가금설비, 의약품, 농약 및 화학비료, 석유화학제품, 전기 및 전자제품, 식료제품 등 5,000여종에 2만여점의 제품들과 기술자료들이 전시되였다.
출품된 줄방전가공반, 수자식수직종합가공반, 수자조종선반을 비롯한 공작기계들과 채굴설비 ,가금설비를 비롯한 많은 제품들은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
전람회기간 기업회사대표들은 호상 폭넓은 접촉과 무역거래의 가능성을 토론하였으며 상품수출계약도 맺었다.
전람회는 나라들사이의 경제적협조와 교류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