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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리비아인민사무소 비서 연회 마련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 주조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가 2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태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림경만무역상, 렴순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김형준 외무성 부상 등이 초대되였다.

인민사무소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비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리비아와 조선 사이의 친선관계는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친선관계는 오늘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조선과 리비아인민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힘있게 투쟁하여왔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의 령도밑에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과 단결을 위한 리비아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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