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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지지 련대성집회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방글라데슈좌익민주주의전선과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20일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방글라데슈평화리사회 서기장 카말 하이더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지금으로부터 25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국내외정치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조선의 통일을 가장 합리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내놓았던 방안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통일방안으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 방안을 가장 현실적이고 정당한 방안으로 적극 지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방글라데슈의 진보적인민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은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책동을 규탄하고 미국이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군사기지들을 당장 철거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조선영화 《민족분렬의 상징 콩크리트장벽》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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