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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서거 10돐 추모음악회 개막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윤이상 서거 10돐 추모음악회가 26일 윤이상음악당에서 개막되였다.

여기에는 최창일 문화성 부상, 윤이상음악연구소 소장 리일남,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남조선 열린우리당소속 국회의원인 신계륜 리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윤이상평화재단》대표단, 도이췰란드5중주단, 프리드리히 루드위히 뢰르 주조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익규문화상은 개막연설에서 이번 윤이상음악회가 얼마전 평양과 서울에서 6.15공동선언발표 5돐과 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통일축전들과 더불어 온 겨레에게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주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제1일 공연이 있었다.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한 이날의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곡들인 하프와 현악기를 위한 《공후》, 바이올린협주곡 제3번, 녀성고음독창 초기가곡 《고풍의상》과 로씨니작곡 가극 《쎄빌랴의 리발사》 중에서 로지나의 아리아《지금의 노래소리》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는 28일까지 진행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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