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0월 26일기사 목록
고산지대의 자랑인 부전감자전분공장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고산지대에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부전감자전분공장이 있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조업한 현대적인 공장은 함경남도 부전군 소재지에 자리잡고있다.

감자가공을 공업화하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 3,000여㎡의 연건평과 2만여㎡의 부지면적을 가진 이 공장에서는 년간 수천t의 감자전분을 생산한다.

공장에는 감자를 계량하며 거기에 들어있는 불순물과 전분함량을 측정하는 공정과 분쇄장,가공실,가열실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이어 제품포장까지의 10여개 생산공정이 최신식설비들에 의한 흐름식으로 되여있다.

생산되는 전분의 백색도나 질은 매우 높으며 그 부산물도 집짐승먹이와 농작물의 비료를 대용하게 되여있다.

이 고장 인민들은 로동당이 마련해준 부전감자전분공장이야말로 이모저모로 다 좋은 현대적인 감자가공기지, 고산지대의 자랑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