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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경축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말따공산당, 벌가리아공산당청사들에서 7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리크 안데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건된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말따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죤 자미트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광적인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최악의 역경에 처하였지만 모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으며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보유선언으로 자기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꼬스따띠노브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지난 60년간 조선로동당이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하며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풀어나갔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들이 끝난 다음 조선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민족분렬의 상징 콩크리트장벽》이 상영되였다.

한편 2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타이,싱가포르,인디아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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