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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제5차 6자회담참가문제에 언급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제5차 6자회담참가문제와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대화를 통하여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며 변함이 없다.

이에 따라 우리는 6자가 공약한대로 ll월 상순 합의되는 날자에 제5차 6자회담에 나갈것이다.

이것은 베이징공동성명에서 합의된 원칙을 존중하고 성의있게 리행해나가려는 우리의 진지한 립장의 반영으로 된다.

그러나 미국은 베이징공동성명발표이후 지난 1개월남짓한 기간 성명정신에 심히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꺼리낌없이 망탕 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성명리행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은 6자가 합의한 동시행동원칙은 아랑곳하지 않고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없는 핵포기)에 의한 선핵포기요구를 다시 들고나오고있으며 《인권》이요,《비법거래》요 하는 전혀 무근거한 딱지들을 붙여가며 우리에 대한 일대 압력깜빠니야를 벌려놓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6자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성명을 무효화하는데로 떠밀고있다.

우리는 공동성명이 나오기전보다 더 험악한 사태를 빚어내고있는 미국의 책임을 제5차 6자회담에서 따지고 계산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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