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24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로두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총리와 림경만무역상,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과 여러 나라,지역의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술 무역성 부상의 축하연설에 이어 리수덕 조선국제전람사 사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제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발전시키며 공동의 진보와 번영을 추동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기간 참가자들이 폭넓은 접촉과 무역거래활동을 벌려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협력과 경제교류를 발전시키며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과 중국, 네데를란드, 로므니아, 스위스, 스웨리예, 이딸리아, 타이, 중국대북의 회사들에서 출품한 금속,기계,화학,경공업,농업부문의 생산설비들, 전기 및 전자제품, 식료품, 각종 일용품 등 전시품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저녁 전람회개막과 관련한 연회가 평양의 옥류관에서 있었다.
전람회는 27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