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적으로 조류독감이 성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나라에서는 국가비상방역위원회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농업성,보건성,국가품질감독국,평양가금지도국 등 련관단위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면서 이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나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문응조농업성부상은 조류독감이 지금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파급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에도 이 비루스가 들어올 경향성이 높기때문에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한 해당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시기 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조류독감발생시 중앙지휘부에 신속정확히 보고하는 체계와 함께 사소한 증상이라도 나타나면 그것을 제때에 제거해버리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또한 외국에서의 조류독감발생과 피해자료,그것을 막는데 필요한 기술자료들을 도,시,군들에 내려보내여 조류독감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전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조류독감이 인체에 전염되여 세계적인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조건에서 가금공장들에서 관리공들에 대한 검병사업과 소독시설, 격리차단대책 등 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우고있다.
특히 철새들에 대한 정상적인 감시와 새들의 배설물검사를 진행하며 가정과 전문공장들에서 가금을 될수록 가두어 기르도록 통제하고있다.
항,국경초소들에서는 외국에서 들여오는 가금류와 그 제품들,국경출입자들에 대한 장악통제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고있다.
조선에 들어왔던 조류독감비루스에 대한 왁찐을 연구완성한 성과에 토대하여 변이되는 조류독감비루스를 분리동정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