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연형묵의 서거에 즈음하여 23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령구옆에는 고인의 유가족들과 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연형묵을 추모하여 묵상하시고 고인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고인의 유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위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봉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병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가 함께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