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조선인민과 온 겨레의 투쟁의 지침으로,고무적기치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동구호는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제이라고 강조하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고 관철하여오고있는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이 구현되여있다. 이것은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절절한 지향과 신념을 반영한것이다.
공동구호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할데 대해 호소하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힘있게 호소하였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통일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철저히 구현하고 관철해나가야 할 원칙적과업들과 투쟁목표를 밝혀준것이다.
지금은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따라 서로 공조하고 화해,협력하며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6.15통일시대이다. 그 어떤 분렬세력도 화해와 자주통일로 향한 온 겨레의 전진을 멈춰세울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다.
공동구호를 높이 들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길이야말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이는 길이며 자주통일을 실현해나가는 길이다.
론설은 온 겨레는 공동구호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