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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장수자
(서흥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생일 백돐상이 21일 황해북도 서흥군 읍 194인민반에서 사는 리봉녀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연탄군의 한 농촌마을에서 가난한 농사군의 자식으로 태여난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은혜로운 조국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왔다.

그는 열심히 일하면서 자식들을 당과 수령을 받들어 맡겨진 초소들에서 충직하게 일하도록 훌륭히 키웠다.

담당의사의 의료상 방조를 정상적으로 받으면서 그는 오늘까지 건강한 몸으로 터밭가꾸기,약초캐기 등 집안일을 돌보고있다.

근면한 로동으로 한생을 살아오는 그는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고 남새 특히 김치를 좋아하며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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