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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조선대표 일본은 인류앞에 저지른 죄악부터 청산해야 한다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평화》와 《인권》을 떠들기전에 인류앞에 저지른 자기 죄악부터 청산해야 한다. 이는 일본자체를 위해서도 필요한것이다.

12일 유엔총회 제60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녀성문제토의시에 한 연설에서 조선대표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 그 어느 전쟁사에도 병사들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른 나라의 녀성들을 조직적으로 강제련행,유괴,랍치하여 전장에 끌고다니면서 집단적인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례는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엄연한 현실과 아시아나라들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자들은 사죄,보상은 커녕 일본군《위안부》존재자체를 부인하고 력사교과서에서 《위안부》관련범죄를 완전히 삭제하였으며 《위안부》제도를 수립하고 《위안부》들에게 갖은 비인간적인 악행을 가한 전범자들이 묻혀있는 《야스구니진쟈》를 뻐젓이 참배하고있다.

오늘 일본의 력사외곡은 은페와 변명의 단계를 훨씬 넘어 로골적인 정당화와 찬양,날조에까지 이르고있다.

수많은 아시아인민들을 대량살륙한 전범국이며 유일하게 전쟁범죄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전패국인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차지해보려고 하는것은 인류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구상의 모든 폭행과 전횡에 경종을 울리기 위하여,국제사회의 옳바른 륜리와 질서, 유엔의 공정한 역할을 위하여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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