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0월 22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비법거래》설은 비렬한 정치적모략극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반공화국모략공세를 일층 강화하고있다.

이번에 새롭게 고안된 《위조화페거래》설이 그 일단이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슈퍼지페》로 알려진 고도로 정교한 100US$짜리 위조화페를 대량적으로 만들어내고있으며 세계에 전파시키고있다는것이다.

이를 립증하기 위하여 10월 7일 미사법성은 아일랜드로동당 지도자 가런드가 체포되자마자 오래전부터 품들여 조작해온 그 무슨 《기소장》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정치화, 선택성의 극단을 이룬 《기소장》은 우리와 가런드사이에 《위조화페거래》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허위와 날조,거짓정보와 모략의 왕초인 미국이 만들어낸 창안품치고는 너무도 어설프다.

문제는 미국의 이른바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사건을 《북조선의 방대한 국제적범죄활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증대되고 있는 노력의 최신성과》로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조화페의 생산과 거래》를 또다시 들고나온것은 어떻게하나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고립과 봉쇄》를 합리화해보려는 유치하고 비렬한 정치적모략극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선전은 그들이 대조선《제도전복》야망실현에서 《불법국가영상》조작을 기본수단의 하나로 삼고있으며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압살하려는 정책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음을 실증해줄뿐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우리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워진것이며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한것이다.

사회주의제도의 본질과 인민적성격으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자본주의사회의 병페인 《위조화페》나 《마약밀매》와 같은 《비법거래》가 나올수도 없으며 또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우리 인민이 그것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가를 알지도 못하는 미국이 온갖 사회악을 낳는 저들의 그릇된 가치관에 기초하여 우리 제도를 헐뜯고 《전복》하려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평화적이행》전략과 집요한 심리모략전, 무혈적인 《색갈혁명》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수십년간 존재해온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고 지도부들을 교체하는데 성공한 미국이 우리에 대한 끈질긴 모략공세로 《제도전복》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6자회담을 앞둔 지금 회담일방인 미국으로서는 대조선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허황한 기도를 버리고 정책변경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