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동국대학교 강정구교수사건을 계기로 반민주,반통일분위기를 고취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동국대학교 강정구교수의 사법처리문제를 걸고 남조선에서 《보안법》철페를 막고 반공화국대결과 반통일분위기를 고취하며 재집권의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광란적인 소동을 벌리고있다.
이미전부터 강정구교수가 《자유민주체제를 뒤흔든다》느니, 《사회를 혼란시킨다》느니 하면서 《보안법》에 걸어 처형해야 한다고 떠들어오던 《한나라당》은 얼마전 강정구교수에 대한 불구속수사문제가 제기되기 바쁘게 그를 구속하여 《엄정처벌해야 한다》고 악에 받쳐 고아대고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체제와 정통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있으므로 《자유민주체제》를 지키기 위해 《대국민운동》을 벌리고 《보안법》페지를 막겠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대결과 반통일의 역풍을 몰아오고있다.
한 대학교수의 학술적주장에 놀라 불에 덴 송아지처럼 날뛰는 《한나라당》의 이러한 몰골은 대세의 흐름에 밀려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있는 자들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한나라당》이 남조선에서 대세로 되고있는 《보안법》철페와 자주통일움직임을 막아보려고 그 무슨 《정통성》문제까지 내들었지만 그들이 운운하는 《정통성》이란 동족적대의식과 반통일대결감정을 고취하기 위한 망언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은 오랜세월 남조선에서 인민대중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온갖 전횡을 일삼으면서 극악한 군사파쑈독재로 남조선사회의 자주와 민주를 교살하고 동족대결과 반통일로 겨레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쌓아온 그 치욕의 력사를 복귀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강정구교수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벌어지는 대결은 《보안법》의 철페냐 유지냐,통일이냐 반통일이냐 하는 첨예한 싸움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벌리고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반통일소동의 본질을 바로 보고 그에 강력한 타격을 가하며 앞날이 없는 《한나라당》과 같은 력사의 쓰레기들을 하루빨리 완전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