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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보는 원산만제염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을철에 들어섰으나 강원도에서는 올해부터 원산만제염소의 덕으로 김장소금걱정을 하지 않고있다.

동해안에 건설된 원산만제염소는 지난날 서해지구에서 많은 품을 들여 날라오던 도내소금수요를 자체로 충당하고있는것이다.

제염소는 강원도 천내군 염전리에 자리잡고있다.

이 도의 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과 동해안일대에서도 소금밭을 건설하여 소금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고 주체 87(1998)년 3월부터 갈대만이 무성하던 바다가의 황량한 감탕판에 소금밭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건설자들은 1,2,3단계로 나뉘여 진행된 방대한 공사를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때에도 중단하지 않고 내밀어 마침내 수백정보의 소금밭을 훌륭히 건설하였다.

올해의 소금생산계획을 이미 초과 수행한 제염소에서는 정제소금도 생산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7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원산만제염소를 찾으시여 도에서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을 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앞으로 소금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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