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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라는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이번에 전례없이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와 수많은 경축행사들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받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이 얼마나 강렬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세상에는 자기의 창건일을 경축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행사와 같이 일심단결의 장엄한 위용이 힘있게 떨쳐진 대정치축전을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주체의 태양,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혁명적자부심,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혈연적뉴대,천만군민이 한모양,한본새로 움직이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준 바로 여기에 당창건 60돐 경축행사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수령과 당의 위대성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부터 오직 자기 수령,자기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자기 수령,자기 당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진하는 위대한 단결입니다.》

10월의 대축전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상과 령도,덕망에 있어서나 시대와 력사,인류앞에 쌓아올린 업적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위대성과 최고봉의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우리 시대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희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력사의 새시대,주체시대가 개척되였으며 당건설과 국가건설,군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기적변혁들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당창건 60돐을 계기로 높이 발현되였다. 이번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열병식,야회 및 홰불행진에는 태양의 존함으로 찬란히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관통되여있다. 여기에는 또한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앞으로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에서 이룩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불패이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은 이 위대한 진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태양을 따르고 받드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마음이 충성의 꽃바다를 이룬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나 금수산기념궁전과 온 나라 곳곳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끊임없이 찾고찾은 충성의 대하는 결코 지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는 충성과 의리의 숭고한 화폭이였다. 오직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이 땅우에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충성의 일념이 이처럼 위대한 현실을 펼쳐놓은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이 오늘과 같이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신데 있으며 이 크나큰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떠나서 우리 단결의 자랑스러운 면모,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당과 수령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10월의 대축전은 또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의 일대 과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진하는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들에서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준엄한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과감히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성심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김일성광장과 5월1일경기장,평양체육관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장을 비롯하여 경축행사들이 진행되는 전국각지의 모든 행사장들에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련이어 터져나왔고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는 충성을 다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된 감동적인 장면들이 수없이 펼쳐졌다. 이것은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완전히 매혹되고 오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신념화,체질화하고있는 군대와 인민이 아니고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세계의 수많은 벗들과 해외동포들도 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축전과 편지들을 올리였다. 이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세상에 으뜸가는 불패의 당,무적의 강군,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다함없는 경모의 표시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격동적인 사실들을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가 얼마나 긍지높고 행복한가 하는것을 뜨겁게 느끼게 되였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 투쟁에서 뚜렷이 표현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올해 정초부터 당창건 60돐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과 백마-철산물길,녕원발전소언제와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비롯하여 당창건 60돐에 드리는 수많은 로력적선물들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는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장군님께서 의도하시고 결심하시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야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개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며 수령결사옹위는 실천의 구호,행동의 구호로 되고있다.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결정체,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10월의 대축전은 또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으로 전진해나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친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이 가장 투철하고 혁명성과 전투성,조직성과 규률성이 비할바없이 강하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혁명적군대이며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천하무적의 강군이다.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가장 튼튼히 준비된 백두산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다.

이번에 김일성광장에서는 혁명의 년대들과 더불어 백전백승을 떨쳐온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과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지축을 울리며 경축의 광장을 진감시킨 승리의 열병식,이것은 총대로 수령의 혁명위업,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이번 열병식을 통하여 사상과 신념의 강군,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서의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시위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평양시의 수십만 근로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열병대오를 열렬히 환영한것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우리 인민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였으며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걸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당과 혁명대오가 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인민군대의 기상과 위력으로 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패의 모습이다. 가장 위력한 선군혁명단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는 10월의 명절을 그 규모와 폭에 있어서나 그 정치사상적수준에 있어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성대한 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할수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우리 혁명대오의 강철같은 조직성과 규률성,통일단결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참으로 우리의 일심단결은 어느모로 보나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위대한 단결이다. 세상에 떳떳이 자랑할수 있는 불패의 일심단결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우리 당과 인민이야말로 가장 존엄높은 당이고 행복한 인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10월의 대축전장에서 힘있게 과시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감으로써 선군혁명총진군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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