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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단장 유네스코총회에서 연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3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은 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유네스코와 모든 성원국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과거 인류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일본에서 사람들에게 평화의 정신을 심어주어야 할 교육의 사명과 유네스코의 창립헌장정신에 배치되게 침략력사를 미화한 력사교과서가 의연히 새 세대교육과정안에 등장하고있는것은 아시아나라들속에서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교육,과학,문화 등 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를 통하여 평화와 평등의 지적기초를 마련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네스코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유네스코가 새 주기에도 기구활동분야에서 성원국들사이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지속적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적기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공화국정부의 교육,과학중시정책에 따라 교육과 과학기술발전,민족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우리 제도에 대한 거부감으로부터 반세기이상이나 부당한 압력과 전례없는 경제봉쇄를 집요하게 추구해오고있으며 이것은 교육,과학,문화분야를 포함한 나라의 전반적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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