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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대공조는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담보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는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담보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구현한 자주통일운동의 기본방식으로서 민족의 대단결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겨레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에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촉진시키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와 철석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는 남이고 분렬세력이다. 외세가 우리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한짓이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평화를 교란하며 평화통일을 반대한것뿐이다. 외세때문에 우리 민족이 갈라졌고 오늘까지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며 조선반도에 항시 긴장이 조성되고 새 전쟁위험이 감돌고있는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제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찬물을 끼얹고 자주통일을 방해하기 위해 반공화국책동을 일삼으면서 새 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다.

미제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을 실현하는 힘이 다름아닌 3대공조실현에 있다. 민족공조야말로 외세의 새 전쟁책동,핵전쟁책동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자주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위력한 수단이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 온 겨레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3대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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