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선군혁명총진군 앞으로!》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한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지금 온 나라에는 전례없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오늘처럼 뜨겁게 분출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는 10월의 대축전을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우리 조국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당창건 60돐은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대축전이였다.
우리 당은 60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우리 당처럼 장구한 로정을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으로 수놓으며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한 존엄높은 당은 세상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창건 60돐을 우리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전당,전군,전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빛나는 승리와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 혁명대오가 령도자와 사상과 뜻,운명과 미래를 함께 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무적의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강성번영의 길을 따라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을 과시하며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 창건 60돐을 영웅적인 투쟁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긍지이며 영예이다.
10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력사적진군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우리는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령마루에 올라서게 되였다. 지금이야말로 선군의 길에서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당창건 60돐을 위대한 선군정치의 승리,일심단결의 승리로 빛내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우리 조국과 혁명의 밝은 미래에 대한 끝없는 락관이 차넘치고있다.
당창건 60돐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적열의와 혁명적기세를 비상히 앙양시켰다.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해온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백전백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당과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나가려는 불같은 의지로 10월의 대축전장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당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백절불굴의 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10월의 대축전장에 차넘친 충성의 신념과 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될 때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는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혁명적기질이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우리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한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오늘의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부강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창건 60돐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10월의 대축전장에서 다진 신념의 맹세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오직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억세게 싸워갈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민족의 제일국보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우리 당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는 조선의 심장이고 백전백승의 상징인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열혈의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온 나라가 서로 돕고 이끌며 하나의 대가정으로 화목하게 사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하여 총돌격전을 벌려온 그 기세로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강령이며 전투적기치이다. 공동구호에는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우리는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10월의 명절을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빛내인 그 열정,그 기백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강성대국건설자라는 크나큰 영예와 자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뜻깊은 올해의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데 큰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력량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집중,총동원하여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서부터 자랑찬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커다란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창건 60돐을 맞이한 긍지드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를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더 훌륭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난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군인본때,군인기질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지도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전투조직과 지휘를 통이 크고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벅찬 총진군의 요구에 발맞추어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늘 긴장하게 일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중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한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정치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멸의 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뜻깊은 올해에 총돌격전을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려주어 누구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참된 혁명전사,아들딸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군대식으로 화선식선전선동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가 선군혁명대고조의 약동하는 기상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어려있는 성스러운 당기가 우리의 진군대오앞에 펄펄 휘날리고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미래가 우리모두를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불굴의 신념과 영웅적투쟁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