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네팔정당들의 련합경축집회가 8일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을 비롯한 진보적정당들과 사회단체책임일군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60년간의 자랑찬 력사는 세계정치사에 전무후무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위업의 시작을 의미하며 그의 60년간은 곧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조선로동당이 논 특출한 역할과 력사적의의에 대해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한다.
조선로동당과 같이 그렇듯 간고한 속에서 그렇듯 짧은 기간에 그렇듯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당은 세상에 없다.
때문에 세계진보적정당들은 주체사상과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을 따라배우고있는것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선군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화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전위대로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조선혁명은 총대로 시작되였으며 그 총대우에서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이 창건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도 바로 조선혁명의 이러한 독창성에 바탕을 두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