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사는 반만년을 헤아리고있지만 60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로동당시대처럼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지고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난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힘있게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민족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지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로 하여 오늘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확고히 담보되고 우리 조국이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영예,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며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된 협동벌들,과학기술분야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 민족의 고귀한 재보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활짝 꽃피워온 자랑찬 력사이다.
우리 당은 혁명적령도의 전기간에 걸쳐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을 적극 살려왔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신문은 우리 당이 지난 60년간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 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