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통일》 6일부가 특집하였다.
신문은 당창건 60돐을 계기로 평양에서 이채로운 경축분위기가 고조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성대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공동의 리념》이라는 표제밑에 신문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론증하는 글을 실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되여 있다고 하면서 글은 공동선언발표후 지난 5년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이 리념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