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박정순 부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비전향장기수 손성모,김중종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당과 수령,조국과 동지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슴속깊이 간직하였기에 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이 거듭되는 속에서도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고 온갖 은정을 다 돌려주시였을뿐아니라 통일애국투사,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면서 방문단 성원들이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고 애국의 대,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