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선군의 위력과 일심단결의 불패성에 대한 일대 과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무궁무진한 위력을 떨쳐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전당,전군,전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기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열병식과 야회 및 홰불행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영광을 심장깊이 새기였으며 장군님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더욱 억세게 걸어갈 불타는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이번 10월의 대축전은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축행사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한 중화인민공화국정부대표단과 조선로동당창건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여러 나라 외국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이것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은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이 있는 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60성상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전쟁,거창한 사회주의건설과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렵고 복잡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력사는 우리 당과 같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면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집권당건설과 혁명령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당을 알지 못하고있다.
당창건 60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ㅌ.ㄷ》에서 시작된 우리 당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당창건 60돐경축행사들에서 높이 발현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태양의 꽃송이들마다에 어려있는것도,금수산기념궁전과 온 나라 곳곳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는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차넘친것도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였다.
우리 당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당을 창건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우리 당의 높은 존엄이 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 있다. 우리 당과 혁명,우리 조국의 력사는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로 흐를것이다.
당창건 60돐은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친 혼연일체의 대축전이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신뢰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들에서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준엄한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과감히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순결하고 억센 충성의 신념과 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되였다. 천만군민이 한목소리로 10월의 하늘가에 터쳐올린 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자기 령도자를 삶의 태양으로,운명의 어버이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다함없는 충성의 환호성이였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60년력사,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황홀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있고 일심단결이 생명으로,생활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21세기의 대걸작이다. 일심단결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려는 새세대 청년학생들의 억척같은 신념이 꺼질줄 모르는 불길의 대하가 되여 이 땅우에 굽이쳤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절대로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남김없이 과시한 바로 여기에 당창건 60돐 경축행사가 가지는 커다란 력사적의의가 있다.
당창건 60돐은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긍지높은 대축전이였다.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선군의 위력,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이다.
당과 수령,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충실성에 있어서나 자기 조국과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투철한 신념에 있어서 그리고 그 어떤 침략자도 타승할수 있는 군사기술적위력에 있어서 우리 군대와 같이 튼튼히 준비된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는 주체의 조국이 있고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자기 할 소리를 당당히 하는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이 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이번에 김일성광장에서는 혁명의 년대들과 더불어 백전백승을 떨쳐온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과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조선인민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일당백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기였으며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이번 10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0돐을 우리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당과 전체 인민이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비상히 강화되고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자연흐름식관개체계인 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1,600여개의 공장,기업소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자랑찬 성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조직성,규률성에 있어서,그 규모와 내용,형식에 있어서 최고인 이번 10월의 대축전행사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력사에 길이 빛날 대서사시적화폭이다.
이번 축전에서처럼 수십성상에 걸쳐 다져진 우리 당과 혁명무력,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당창건 60돐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천출위인상을 칭송하는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가장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의 희망찬 미래가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0월의 대축전장에서 다진 신념의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장군님과 끝까지 사상과 뜻을 같이해나가는 선군시대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하며 우리 당과 혁명투쟁력사를 영원히 혁명적동지애의 력사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결사관철하며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드높은 긍지와 혁명적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10월의 대축전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새로운 승리의 길이 활짝 열려져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의 사상과 정신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고 당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이룩한 자랑찬 승리와 성과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앙양된 열의와 전투적기세를 계속 견지해나가야 한다. 격동하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고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적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성대히 기념한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더 큰 성과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잘해야 한다.
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한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이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 우리 당과 같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자기의 창건 60돐을 뜻깊게 기념한 혁명적당은 없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힘있게 과시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사와 업적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열병식,야회 및 홰불행진을 비롯한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행사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어떻게 준비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였는가를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 10월의 대축전장에서 높이 발휘된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과업수행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긍지드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