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에서 급선무는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을 종식시키고 제도전복을 노린 적대시정책이 결정적으로 철회되여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랭전의 마지막 유물을 없애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취할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조선대표가 7일 유엔총회 제60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와같이 주장하였다.
현시기 핵군축을 실현하여 핵군비경쟁을 방지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은 여전히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지구상에서 실질적인 군축을 실현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려면 현실을 랭정하게 분석하고 정확한 방도를 제기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미관계가 정상화되여 신뢰가 조성되고 우리가 미국의 위협을 느끼지 않게 되면 우리에게는 단 한개의 핵무기도 필요없게 될것이다.
우리는 최근에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4차 6자회담에서 우리의 시종일관한 최종목표인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는 원칙적이고도 공명정대한 립장과 아량을 가지고 진지하게 문제토의에 림함으로써 모든 도전들을 이겨내고 조선반도비핵화에 관한 원칙이 큰 선에서 합의되도록 하였다.
현단계에서 기본의 기본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위협의 제거와 우리의 평화적핵활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인정하는 증거로 되는 경수로를 하루빨리 제공하는것이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최종목표이며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우리의 핵무기계획포기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 외세의 위협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