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아흔돐상이 강건사리원의학대학 연구소 연구사 교수,박사 임문빈에게, 여든돐상이 김책공업종합대학 박사원 실장 인민과학자,교수,박사 한병준에게, 일흔돐상이 원산농업대학 학부장 교수,학사 리영락에게 전달되였다.
남조선의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태여난 임문빈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많은 공로를 세웠으며 50여년간 보건부문과 교육부문의 여러 직책에서 일하면서 나라의 의학과학발전과 치료예방사업에 크게 기여하였다.
평양시 상원군의 빈농가에서 태여난 한병준도 당과 수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나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에 불러주시고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도 지니도록 해주시였다.
그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단에서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고 여러명의 박사,학사들을 키워낸것을 비롯하여 기술인재양성사업에 정열을 다 바치였으며 우리 나라 원료에 의한 구상흑연주철주물에 대한 연구사업을 완성하는 등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였다.
평범한 농사군의 아들로 태여난 리영락도 지난 45년간 후대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헌신분투해왔다.
이 나날 그는 수십종에 3만여페지에 달하는 교과서와 참고서들을 집필하였고 여러명의 박사,학사들을 키워냈으며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교수들과 그들의 가족,친척들은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당의 참된 혁명전사의 의무를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