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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연회 마련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전 대통령인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총위원장일행을 위하여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메가와띠녀사가 올해 4월 평양에서 진행된 김일성화명명 40돐기념행사에 참가한데 이어 또다시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축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녀사의 각별한 경모심과 의리심의 표시인 동시에 선친의 뜻을 이어 쌍무관계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선의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특히 2002년 3월에 있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존경하는 메가와띠녀사의 상봉은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지도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우리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총위원장은 연설에서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김일성주석과 조선의 통일위업실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계시는 김정일원수각하를 자기들은 열렬히 경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념원이 반드시 실현되기 바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연회에는 총위원장일행과 함께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밤방 이라완 끄로모디물요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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