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 나가노현민회의 시미즈 이사무회장이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의 통일과 일조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회장은 2005년은 일제의 패망 60년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세계의 이목은 조선반도에 집중되고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조미국교정상화,일조국교정상화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동북아시아의 긴장완화,평화공존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 문제 해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이제는 조선의 통일문제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력사적필연으로 되였다.
지금 력사적인 일조평양선언이 있어 일조국교정상화의 문은 열리여 있지만 일본의 반동세력에 의하여 이 문제는 시련을 겪고있다.
우리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활동을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일조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한 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
또한 력사교과서외곡책동,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 등을 반대하며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겠다.
그는 일본정부가 일조평양선언을 성실하게 리행하고 조선에 대한 과거의 식민지지배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