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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운동에 활력을 부어주는 《우리 민족끼리》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민족의 통일운동과 북남관계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자랑찬 현실과 성과들은 6.15공동선언의 위대한 승리이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제시된 조국통일구호는 우리 민족이 통일을 위한 길에서 변함없이 고수하고 관철해나가야 할 투쟁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공동구호의 기본사상과 정신은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우리 민족은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

오늘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리행하는 사람은 애국자이며 그에 역행하는자는 매국노이다. 공동선언에 대한 태도에서 중립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리행에서는 북과 남,해외 그리고 당국과 민간이 따로 있을수 없다.

민족주체의 관점과 립장,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반미자주통일의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

북과 남사이에 제도대결,리념대결의 온상으로 되고있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온갖 법적,제도적장치들은 제거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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