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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한 영광스러운 60년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3돐이 되는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로작은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오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귀중한 투쟁경험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된 교과서이며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고무적기치이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의 60성상은 당건설과 활동에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여온 성스러운 년대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풍부한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새형의 혁명적당건설과 당사업에 관한 과학적리론을 완성하시였으며 혁명적당사업방법의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자주시대 혁명적당으로서의 참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1970년대에 전당의 주체사상화방침을 내놓으신것은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빛내이고 당의 전투력과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여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의 60성상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류례없이 복잡한 정세와 간고한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우리 당은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빛내여왔다.

혁명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어도 선군의 원칙에서는 추호도 물러설수 없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모든 승리의 비결은 선군에 있다,이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의 60성상은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해나갈수 있도록 전망성있게 건설되여온 불멸의 년대기이다.

일찌기 우리 당과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다져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대세가 어떻게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추호의 동요없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불패의 위력과 전투력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우리 당은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위력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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