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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경축행사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6일 재우즈베끼스딴 동포들의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석명손명예위원장,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먼저 경축집회가 있었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이 해방후 어려운 조건에서 새 사회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온데 대하여서와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혁명과 건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데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당으로 그 이름 떨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의 국제적권위가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해외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이어 여러 예술단이 출연하는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독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토벌가》, 무용 《구름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부채춤》, 《쟁강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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