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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문화협조 로씨야협회위원장 기자회견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위원장이 9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60년 력사는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건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있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근로인민의 리익을 대변하는 대중적당임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지금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의 력사적공적은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이 확고히 보장되였으며 수령과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조선인민은 겹쌓이는 난관에도 굴함없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로 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은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은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책동에도 굴함없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구현하고있기때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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