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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행사 참가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들과 대표단들,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우리 당을 창건하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모심으로 하여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당으로, 주체위업수행의 향도적기치로 그 이름을 떨치고있다고 지적하고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모든 해외교포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조국건설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며 조직적 련대와 련합을 강화하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풍랑사나운 20세기 혁명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었고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제낄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해외동포들은 바람세찬 이역의 하늘가에서도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애국애족의 자랑찬 년륜을 빛나게 아로새겨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모든 해외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하고 충성다해 받들며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길에서 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도리와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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