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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행복과 환희속에 경축한 10월 10일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이 되는 10월 10일을 크나큰 행복과 환희속에 경축하였다.

전국의 각계층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존엄높은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서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모신 주석의 동상을 찾아 그이께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아침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과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의 장엄한 열병식으로 선군조선 혁명무력의 위력을 시위하였다.

열병식 참가자들이 수도의 거리들을 누벼나갈때에는 수십만의 근로자들이 연도에 떨쳐나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키워주신 무적필승의 혁명전사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한편 수도와 각지의 영화관들과 극장들, 곳곳에 마련된 야외무대들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60년의 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영화들,예술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새 세기의 맛이 나게 인민의 유원지로 보다 훌륭히 꾸려진 대동강유원지와 보통강유원지 그리고 대성산유원지,모란봉유원지를 비롯한 수도와 지방의 문화휴식터들은 명절의 하루를 즐기는 근로자들로 전례없이 흥성거리였다.

온종일 행복과 환희로 들끓던 명절날에 어둠이 깃들자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의 이 하루는 진정 위대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참모습과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신뢰를 뚜렷이 보여준 뜻깊은 경축의 날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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