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일행을 위하여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박봉주총리와 국가계획위원회 김광린위원장,외무성 궁석웅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내각 박봉주총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날을 따라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이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국방력을 강화하고 경제적장성과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행사에 자기들을 초청해주고 따뜻이 맞이해준데 대하여 조선의 지도부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조관계의 전통인 호상존중,평등과 호상리익에 기초한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정신을 환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고 사회경제적발전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