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 반제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까라까스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과 국제 및 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일군들, 2개의 국제기구와 40여개 나라에서 온 대표단과 대표들, 베네수엘라의 정부,정당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베네수엘라 볼리바르종합대학 총장인 고등교육성 부상,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 단장,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이 축하연설을 하였으며 대회앞으로 보내온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의 축하편지가 소개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가 《21세기를 반제자주위업의 빛나는 승리의 세기로 되게 하자》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반제자주는 인민대중의 본성적념원이며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라고 하면서 현 시기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절박한 요구이라고 지적하엿다.
보고자는 미제가 추구하는 《세계화》는 전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려는 현대판신식민주의라고 까밝히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감행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의 위험성과 기만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 시기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휘황한 홰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일련의 과업들에 언급하면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은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을 전개하여야 하며 모든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그는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매개 나라,매개 지역의 구체적인 력사적조건과 특성,문화적전통에 맞게 하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푸는데 복종시켜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30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은 미제의 패권주의와 전횡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미제와 끝까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계속하여 우리 인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대한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선언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친선적인 새 세계건설은 21세기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력사적과제이며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은 21세기 반제자주위업의 필승의 보검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허장성세에 겁을 먹지 말아야 하며 그들의 《원조》나 《처방》에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정치,경제,군사와 외교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를 자기 식의 방식에 따라 풀어나가야 한다고 선언은 강조하였다.
또한 반제자주력량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연구보급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선언은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