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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철인민무력부장의 연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으며 10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부대들과 각급 군사학교,조선인민경비대,로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열병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연설하였다.

연설요지는 다음과 같다.

당창건 60돐을 경축하여 성대한 열병식을 하는것은 우리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주체의 혁명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며 당의 령도따라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

저는 이 뜻깊은 10월의 열병식장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이름으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의 안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온 항일의 로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로병들,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장병들, 로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원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이와 함께 우리 당창건 60돐을 축하하여 이 자리에 참가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

당창건 60돐을 경축하는 이 시각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자랑찬 전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강력한 혁명무력을 건설하시여 그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혁명전통에 기초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세기의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당을 조선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건군의 길을 빛나게 개척해나가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건설하시였으며 우리 당과 혁명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군대는 비범한 령도풍모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발전의 자랑찬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높은 존엄과 불패의 전투력을 과시하며 세기를 이어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40여성상 우리 당을 이끄시여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영광떨치게 하시고 선군혁명의 강유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혁명의 군사진지를 필승불패의 보루로 튼튼히 다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무적의 위력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선군혁명의 기수,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참으로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과 혁명무력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성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전군이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 제일총폭탄이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겠다.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불패의 군력으로 당과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미일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이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무적의 군력과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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