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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어머니당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른다.

자식의 기쁨에서 인생의 락을 찾으며 그 행복을 지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는 어머니의 순결한 모습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지난 10년 력사를 통해서도 이 호칭에 담긴 깊은 뜻을 엿볼수 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설상가상으로 겹친 자연재해로 생사기로에서 시련을 겪고있었다.

이때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온갖 만난을 이겨내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였으며 인민들이 보다 유족한 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전국적으로 4만 9,500여개(2004.12월까지)의 대상들이 조업,준공되고 28만 4,000여정보(2004.3월까지)의 논밭이 정리되였으며 조국강산에 선군8경이 펼쳐지는 등 희한한 전변이 일어났다.

남들 같으면 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이룩된 이 성과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운 로동당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로동당은 살틀하고 사려깊은 사랑으로 천만군민의 희망과 포부,미래도 활짝 꽃피워준다.

작은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기는 당의 세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평범한 가정들에서 20대,30대박사들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 3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 계순희선수들, 국제음악계를 놀래운 윤진복,문경진연주가들과 같은 인재들이 배출되였다.

이 나라 녀인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생활의 소중한 꿈도 깊이 헤아려 당창건 60돐을 맞는 오늘에는 최첨단수준의 희천경질유리그릇공장까지 인민들에게 선물하여 준 은혜로운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온 나라 가정을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괴로울 때도 어려울 때도 어머니당의 품을 먼저 찾고 그품속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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