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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60년》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60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우리 당을 창건하신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주체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혁명적경사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와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력,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민족의 밝은 전도는 우리 당의 창건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혁명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로정에서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10월 10일은 참으로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날이다.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60년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발전되여나가고있다.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두분의 걸출한 위인을 당의 수위에 모시고 투쟁과 창조의 천만리길을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으로 수놓아온데 우리 당 60년 력사의 최대의 영예와 자랑이 있다.

우리 당은 수십성상 창건자인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왔으며 오늘도 변함없이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당으로 존엄 떨치고있다. 당창건 60돐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이는 력사적계기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당,전군,전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사와 세계반파쑈전쟁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긴 조국해방 60돐을 뜻깊게 경축한데 이어 맞이하는 당창건 60돐은 더욱더 가슴뜨거운 추억과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나 선군혁명총진군의 자랑찬 성과로 10월의 대축전을 맞이한 지금 온 나라는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열의와 환희에 휩싸여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하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60년력사는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성스러운 위업,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에 가장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후 지난 60년동안 간고한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지난 60년간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과 세계의 면모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의 시기였다. 혁명과 반혁명,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대결전이 벌어진 세기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당은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거창한 사회주의건설과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렵고 복잡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에 걸쳐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수놓아온 당이다. 우리 당의 60년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반제투쟁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전성기를 펼친 긍지높은 력사이다. 력사는 우리 당과 같이 험난한 시대의 풍파를 헤치면서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애국애족의 당,풍부한 투쟁경험과 로숙한 령도력을 지니고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을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을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희세의 정치가,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지도사상이 창시되고 우리 당과 혁명의 고귀한 뿌리와 전통이 마련되였으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시대 혁명투쟁과 당건설위업의 현실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일찍부터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것은 우리 당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10대에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30대에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5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당의 최고수위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이끌어오신 김일성동지와 같이 위대한 정치실록,위대한 혁명령도사를 수놓아온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헌신적로고와 업적의 결정체이다.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누구도 알지 못하는 험한 길,전인미답의 길을 한평생 걸으시면서 우리 당과 혁명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와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60년 력사는 주체사상이 밝혀준 독창적인 길을 따라 당건설과 활동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자주시대와 우리 혁명의 근본요구로부터 출발하시여 기성의 당건설리론과 경험과는 다른 새형의 당,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확고한 주체적립장과 선군의 원칙에서 당창건의 조직적골간을 마련하고 대중적지반을 꾸리였으며 매 단계마다 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풀어 온데 우리 당건설력사의 근본특징이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된 우리 당에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남의 식을 따르거나 흔들리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었다.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기에 우리 당은 강력한 조직사상적기초우에서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류례없이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를 훌륭히 실현해올수 있었다.

자기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신념이 강하고 자기 군대와 인민의 토양에 깊이 뿌리박은 당만이 시대와 혁명을 이끄는 세련된 향도자로 강화발전될수 있다는것은 복잡다단했던 지난 세기에나 오늘에나 변함없는 진리이다. 주체와 선군으로 빛나는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따라 강화발전되여온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긍지가 있고 불패성의 비결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60년 력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위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조국땅우에 천지개벽을 안아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자기 조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며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는것은 혁명적당의 력사적사명이다.

우리 당은 20세기 중엽까지만 해도 락후한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에로 비약시킨 위대한 당이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새 생활을 창조하고 수호하여온 긍지높은 당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사회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피어린 투쟁의 불길속을 진두에서 헤쳐오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투쟁하면서 조국땅우에 인민들의 값높은 삶이 꽃피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여기에 우리 당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이 있다.

사회주의기치밑에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참으로 간고하고 복잡하였다. 빈터우에 건국의 첫 삽을 박은 우리는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의 끊임없는 침략위협과 반혁명적공세속에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 류례없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며 사회주의조선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친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긍지이며 자랑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시대의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사회주의로 위용 떨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나라,자주로 존엄높고 창조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자기들에게 값높은 삶과 끝없는 행복을 안겨준 우리 당을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끝없이 칭송하며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60년 력사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원칙을 굳건히 고수하여온 존엄높은 력사이다.

혁명적성격과 원칙을 고수하는것은 당과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우리 당은 자기 력사의 전로정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의 사상과 원칙,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삼고 투쟁하여왔다.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간고하였으나 자기의 사상과 원칙,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고수하려는 우리 당의 립장은 언제나 투철하고 견결하였다.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대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이 자기의 의사를 내리먹이려 할 때에도 그를 단호히 배격하고 자주로선과 혁명적원칙을 끝까지 관철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침략책동에는 사생결단의 의지와 선군의 전략으로 맞서고 비렬한 경제적봉쇄와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에는 자력갱생의 정신과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타격을 안기는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기질이다. 여러 나라 당들이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전략에 녹아나 변질변색되고 붕괴의 비참한 운명에 굴러떨어졌지만 우리 당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자기의 순결성을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왔다.

오늘의 21세기 혁명정세와 객관적환경은 지난 시기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창건된 때로부터 60년이 지났으나 우리 당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사상도 하나,전통도 하나,단결의 중심도 하나이다. 세월의 흐름과 세대의 교체도,세계적인 정치풍파와 모진 시련도 간고하고 오랜 력사적로정에서 굳건히 다져진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절대로 변화시킬수 없었다. 60성상의 장구한 기간 당건설과 활동에서 혁명적성격과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칭송받고있다. 우리 당은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영광떨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60년력사의 가장 큰 긍지와 자랑은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도록 당을 전망성있게 건설해온데 있다.

당의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중핵적인 문제는 당과 혁명에 대한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사회주의와 민족의 앞날을 멀리 내다보고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왔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고 전당이 수령의 의도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령도체계를 세우며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는 사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력사적로정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함께 새기신 불멸의 령도자욱이 찬란히 빛나고있다. 수령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혁명의 전도에 대한 높은 사명감,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령도자의 무한한 충실성과 특출한 실력에 의하여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것은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고귀한 성과이며 민족의 커다란 행운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높은 영예와 존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정치실력에 의하여 끝없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40여성상에 걸쳐 우리 당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 수령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다져놓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여오신 김정일동지의 40여성상의 불멸의 혁명실록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60년 력사가 더욱더 빛나고 장군님의 당령도사와 혁명업적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과 혁명의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선군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불패의 전투적당으로 자랑 떨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로선이 전면적으로 승리해나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격동적인 선군시대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고 생명이며 우리 민족의 안녕과 무궁한 번영은 선군의 길에 있다. 혁명의 개척기부터 군사중시의 길을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밑에서만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 담보될수 있다는것,이것이 우리 당력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당이 강화발전되여온 력사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특히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지난 10여년간은 참으로 간고하고 중대한 시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전군,전민을 이끄시여 세계를 경탄시키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반만년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이룩하는 나날에 우리 당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였다.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우리 당의 위력에서 21세기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으로 새 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혁명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당의 령도력에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이 백전백승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지도사상과 로선을 제시하는데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고 조선혁명의 력사적투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있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사상은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기적적인 현실을 펼쳐놓았다. 오늘의 세계정치구도와 변화된 사회계급관계,혁명투쟁의 요구를 반영한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가 공인하는 21세기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선군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새 세기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인류자주위업앞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선군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우리 조국은 세기를 이어 자주시대 불패의 사상강국,선군조국으로 존엄 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21세기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영광의 세기로 빛날것이다.

오늘의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전당이 공고한 사상의지적통일체,조직적전일체를 이룬 금성철벽의 당이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당의 제일생명이며 전투력의 근본원천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진두에는 선군혁명의 최고뇌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시며 장군님의 두리에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충직한 당원들이 철벽의 성새를 이루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만이 꽉 차넘치고 장군님의 혁명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장군님식대로 투쟁해나가는 선군혁명의 전위대오,이것이 선군시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다. 전당이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굳게 뭉친것은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위대한 승리이다.

혁명의 수뇌부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당의 모습은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굳은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혁명의 최고령도자로서의 김정일동지의 권위는 절대적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고 하여도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군대와 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에는 추호의 변함도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은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번영의 빛나는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위력 떨치고있다.

군대는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당을 받드는 기둥이며 혁명적당의 불패성은 군대의 위력에 의거하고있는데 있다. 당이 군대를 틀어쥐고 총대의 강력한 지지와 보호를 받을 때 그 령도적권위와 전투적위력은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당의 선군사상의 제일신봉자,제일옹호자,관철자도 인민군대이며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핵심력량도 인민군대이며 혁명적군인정신,혁명적군인문화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선도적역할을 하고있는 대오도 우리 인민군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혁명원리에 기초하여 군대를 핵심부대로 내세우고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혁명발전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놓으신것은 당과 군대의 단결,정치와 군사의 유기적결합의 빛나는 귀감으로 되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혁명무력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든든한 배심과 통이 큰 작전으로 선군조선의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전성기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놀라운 전변과 성과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틀어쥐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근 80년,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6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세상에는 우리 당과 같이 혁명령도의 장구한 기간 단 한번의 실패와 곡절도 없이 빛나는 승리만을 기록해온 당,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자기 조국,자기 군대와 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은 없다.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은 영원히 자주시대를 앞장에서 선도해나가는 권위있고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자랑떨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이며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우리 혁명은 당의 령도밑에 승리하여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빛나게 계승완성될수 있다.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은 우리 당의 령도적역할에 달려있다. 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사로,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60년 력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건설의 총적과업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혁명이 멀리 전진하여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에는 영원히 변함이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사회주의조국땅우에 수령님의 념원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기본사명이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의 정당성과 불패성은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선군은 주체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오늘의 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전략적대강이며 지도적지침이다.

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를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을 확고부동한 혁명적세계관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민족의 제일국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는 전투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선군혁명단결은 우리 당의 필승불패의 힘의 근본원천이다.

세계혁명투쟁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단결을 실현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는 당과 혁명의 영광스러운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다.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당과 혁명대오를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끝까지 따르는 견실한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숭고한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선군혁명의 최고뇌수이신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간고한 투쟁속에서 피로써 이룩한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는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당의 정치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는 모든 당조직들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이 강한 조직들로 꾸려나가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는 당조직,당정책에 민감하며 인민군대식으로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결패있게 전개해나가는 생기발랄한 당조직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전투적인 당조직이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선군혁명대고조의 북소리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방향과 목표를 전면적으로 제시한 전투적강령이며 21세기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공동구호의 사상과 정신을 틀어쥐고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함으로써 주체조선의 백승의 기상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은 격동하는 오늘의 위대한 시대정신이며 새로운 혁신과 비약의 원동력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선군정치방식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인민군대의 핵심적이며 선구자적인 역할을 더욱 높이며 군민일치,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60성상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언제나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립장은 겨레의 커다란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자주,민족공조의 세찬 열풍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통일분렬주의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겨레는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나아갈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은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옹호하는 정의의 위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용기는 백배,천배로 불타오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가장 긍지높은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수놓아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전백승의 선군기치높이 우리 당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며 내 나라,내 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0돐 만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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