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0월 10일기사 목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베이징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경축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가경림주석,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왕가서부장,중국인민해방군 웅광해부총참모장,중조우호협회 리숙쟁회장,외교부 심국방부장조리 등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가경림은 연설에서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으로 된 정권을 세우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의 뜻을 이어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양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일심단결하여 조선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적극 모색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지난 60년동안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열렬히 축하한다.

우리는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대외관계발전 등의 분야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가경림은 지난 60년동안 중조 두 당,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부단히 공고발전되여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당,두 나라 령도자들의 고도의 중시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뿌리깊고 잎이 무성한 중조친선의 꽃이 반드시 더욱 아름답게 활짝 피여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