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일행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립교향악단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시안의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과 관현악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아리랑》,《그네뛰는 처녀》를 비롯한 곡목들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특색있게 펼쳐보임으로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라난 관록있는 예술단체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무대에는 또한 쑈스따꼬위츠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중에서 제1악장 등 외국곡목들도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