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철통같이 통일단결된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지금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분위기로 들끓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비롯한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우리 당의 성스러운 기발이 높이 휘날리고있으며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은 승리의 대축전장으로 달리고있다.
백전백승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의 60년력사의 가장 큰 자랑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위대한 단결을 이룩한데 있다. 력사는 우리 당과 같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존엄높은 당을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 선군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권위,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당의 60년력사가 더욱더 빛나고 끝없이 번영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행운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따라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ㅌ.ㄷ》에서 시작된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전도는 참으로 양양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4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혁명령도의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세련된 령도풍모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신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일관한 혁명령도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혁명적당의 조직사상건설,령도예술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지고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높이에 오르게 되였다. 우리 당건설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특히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당이 사상적순결체,조직적전일체로 더욱 강화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불패의 힘을 지니게 한 원동력이였다. 우리 당이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과 전술로 천만군민을 이끌어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정치실력의 비범성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단결력과 조직력에 있어서나 령도적수완과 전투력,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에 있어서 최상의 높이에 오른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선군혁명의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세련되고 단련된 조선로동당은 오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과 조국,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과 전통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열백번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흐려질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면모를 뚜렷이 갖추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이 우리 당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으며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당건설업적과 전통이 전면적으로 계승되여나가고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대중을 발동하는 사업으로부터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 이르기까지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수령님뜻대로 해나가는 당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우리 당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고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수령님의 력사로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불패의 전투적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당은 선군의 불길속에서 더욱더 단련되고 정예화된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참모부이다. 전당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혁명적군인정신,인민군대식정치사업방법으로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패기있게 해나가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오늘과 같이 우리 당의 전투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힘있게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오늘 우리 당은 선군정치를 애국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로 되고있다. 오늘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것은 우리 당 령도의 위대성과 정당성,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에서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면모를 갖춘 주체강국으로 솟구쳐오를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굳게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자랑떨치고있다.
당의 불패성과 위력은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오늘 우리 당이 선군정치와 함께 틀어쥐고나가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의 하나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활동원칙이며 투쟁방식이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인민들속에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일군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령도자와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혈연의 관계로 굳게 뭉친 선군혁명단결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 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온 나라에 차넘치는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례없는 경축분위기는 우리 당을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얼마나 열렬한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의 인덕정치아래 날이 갈수록 굳건히 다져지는 당과 천만군민의 혼연일체가 있기에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하는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살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60성상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전체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고있다.
걸출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우리 조국의 모든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앞날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그 어떤 시련의 폭풍이 휘몰아쳐와도 오직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라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생명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근본담보이다.
전당과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선군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깊이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선군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전체 인민을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온 나라에 총대를 사랑하고 조국보위를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당의 강력한 정치적지반이다. 하나의 사상,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 혁명의 긍지높은 력사와 전통을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주체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령도자와 사상과 뜻,운명과 미래를 함께 해나가는 운명공동체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령도자의 사상을 따르는 신념의 강자,참다운 선군혁명동지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을 활짝 꽃피워 어렵고 간고한 때일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해나가며 원군,원민이 우리 사회의 고상한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의 전투적호소따라 선군혁명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는 대단히 높다. 오늘의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전진을 안아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조직동원자적역할에 달려있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기어이 실현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방침들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군대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경제사업에 대한 정치적지도,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 모든 당사업이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사상과 의지,감정과의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공동구호를 전투적기치로,투쟁강령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일관성있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장구한 60성상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 위대한 령도자,걸출한 정치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