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자전거합영공장이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와 중국천진디지탈무역책임유한공사가 합영하는 평양자전거합영공장은 여러가지 질좋은 자전거들을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의 생활상편리를 보장해주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합영공장 조업식이 7일 현지에서 있었다.
조업식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백현봉위원장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자전거합영공장이 조업하게 된것은 좋게 발전하고있는 조중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관계발전에서 매우 의의있는 일로 된다고 하면서 공장조업에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인 중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장건설을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이 공동의 리익을 위해 진심으로 협력해나간다면 더 큰 성과들이 마련될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고 하면서 합영공장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커다란 실적이 있으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중국과 조선은 경제발전과 국력의 강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사업에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하면서 중조 쌍방이 적극 협력하여 합영공장을 성과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호혜적협조의 모범을 창조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지적하였다.
중국 천진디지탈무역책임유한공사 량동군리사장은 앞으로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이 힘을 합쳐 훌륭한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조선인민의 생활적수요와 생산적요구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평진자전거합영회사 김세왕사장이 조업연설을 하였다.
이날 평양자전거합영공장 조업과 관련한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