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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에 관한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 본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선군정치에 관한 유럽지역인터네트토론회가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운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홈페지에 개설된 선군토론회 특별페지는 토론실,사진전시실,음악 및 영화감상실 등으로 구성되였다.

토론실에는 첫 페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으며 정일봉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하고 그 우에 조선로동당 마크와 1945-2005라는 글을 새긴 선전화를, 사진전시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음악 및 영화감상실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일성대원수 만만세》,《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 20여편의 우리 나라 노래와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록화물을 편집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조선에서의 선군정치와 그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독창성과 과학성,생활력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는 조선의 선군정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선군령도로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데 대하여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선군정치가 있는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행운으로 되며 선군정치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창조하는데 불멸의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를 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그 길에 세계진보적인류는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영웅적조선인민 만세!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 서기장 미하일 기고브,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 등 11개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일군들과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조직서기 제이쓴 라보우어, 노르웨이지부대표 비오나르 시몬센, 중국지부대표 장인범, 미국지부대표 미쉘 와쯔를 비롯한 협회 지부대표들이 《김일성주석과 선군정치의 기초》,《조선의 력사적환경과 선군정치의 본질》,《선군정치가 제기한 새로운 철학적문제》,《조선의 선군혁명과 로동계급》,《선군조선에서의 군대의 본질》,《선군시대의 일심단결》,《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군민일치의 나라 조선》 등의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구현한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있는 조선의 선군정치는 미국과 제국주의세력의 온갖 군사적강권과 침해로부터 인민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정치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선군정치의 본질과 그 정당성,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해당 나라들의 현 실정에 비추어 실감있게 론증하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세계진보적인류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오늘 세계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하여 국제정치무대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진정한 인민의 사회를 건설해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커다란 놀라움과 경탄속에 주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정치,경제,군사적힘을 다하여 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평화의 교란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시며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신다고 호소문은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가 펼쳐지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인류가 희망하는 평화와 안정이 이룩된 리상사회로 되고있음을 확신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류에게 호소한다.

첫째로, 자주성을 옹호하는 새 세계건설과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이며 사회주의위업실현의 결정적담보인 선군정치를 배우고 소개선전하는 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세계는 조선의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정치이며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게 하는 가장 유일하고 정당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현 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그러나 현실은 인류에게 자주성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있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지배하고 《반테로》의 간판밑에 무고한 인민들에게 류혈적인 참화와 재난이 계속 들씌워지고있는 현실은 자위적인 국방력에 의거하여 선군정치를 실현할 때에만 자기 인민의 자주성을 지킬수 있으며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지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둘째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자!

조선인민의 선군위업실현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는것은 현시기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며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사활적인 사업으로 된다.

우리는 각국의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야망과 날강도적인 국가테로행위를 저지시키고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선군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릴것을 호소한다.

셋째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자!

6.15북남공동선언은 선군의 위력으로 마련된 조선통일대강이다.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대강이 마련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는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반도에서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강권과 전횡,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정의와 평화수호의 담보인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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