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5월1일경기장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외국인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지배인 옐레나 쉐르바꼬바는 개막공연에 이어 또다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은 예술의 천재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창작할수 있다.
조선의 문화예술수준과 국력을 과시하고있는 《아리랑》은 그 규모와 형식에 있어서나 예술적견지에 있어서 세계적인 걸작품이다.
중국 산동성 태운시석탄공사 총경리 임소동은 공연을 보고 너무 황홀하여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공연을 보면서 좋은 장면들을 사진찍어 평양에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였다.
그런데 공연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장면들이 하나와 같이 너무 희한하여 어느것부터 찍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어 겨우 몇장밖에 찍지 못하였다.
말레이시아관광단 성원인 총만큐는 《아리랑》처럼 규모가 크고 황홀할뿐아니라 하나같이 째이고 치차처럼 정확히 맞물려 펼쳐지는 이런 공연을 다른 나라들에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