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편집국론설 《선군으로 백승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혁명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선군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당은 선군의 위력으로 자주시대를 빛내이는 주체조선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였다.우리 당처럼 준엄한 력사의 폭풍을 헤치며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거창한 사회주의건설과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끊임없이 승리해온 필승불패의 당은 일찌기 없었다.우리 당은 절대적인 령도적권위를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향도자로 존엄떨치고있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는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 긍지높이 총화되여있다.60성상의 장구한 혁명의 년대기를 백승의 서사시로 수놓아온 우리 당의 선군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1
조선로동당은 항일의 선군전통을 억센 뿌리로 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선군혁명에 시원을 둔 영광스러운 당이다.
당의 력사적시원에 관한 문제는 당건설에서 근본적이고 원칙적의의를 가지는 문제이다.당의 기초가 마련되여온 력사적로정은 당의 성격과 그 뿌리의 공고성을 좌우한다.
우리 당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를 가진 불패의 당이다.우리 당이 창건된지는 60년이지만 그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는 근 80성상을 헤아리고있다.우리 당의 력사는 항일혁명투쟁의 개척과 함께 시작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를 돌이켜보면 당을 먼저 창건하고 그 다음에 군대를 건설하고 사회제도를 세우는것이 움직일수 없는 법칙으로 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건설위업은 이와는 전혀 다른 길,선군의 길을 따라 독특하게 개척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항일혁명의 개척이자 주체적인 당건설위업의 시원이였다.우리 혁명은 그 첫시작부터 가장 격렬한 반제투쟁의 결전장이였다.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쳐부시는 치렬한 무장투쟁과정은 곧 우리 당의 억센 뿌리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으로 되였다.항일혁명의 첫 열혈투사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전위기수들이였다.그들은 손에 무장을 틀어쥐고 혁명적당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길에 청춘의 더운 피와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쳤다.
혁명투쟁에서 당과 군대는 뗄수없이 련결되여있다.군대는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당을 받드는 기둥이다.강력한 당은 반드시 강위력한 군대를 전제로 한다.당이자 군대이고 군대이자 당이다.력사의 새시대가 태동하던 시기에 이 위대한 진리를 발견하시고 무장대오부터 조직하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불멸의 력사적공적이 있다.
항일의 선군전통이자 우리 당의 억센 토대이다.튼튼한 선군의 토대를 가지지 못한 당은 준엄한 력사의 온갖 시련앞에 흔들리고 빛을 잃게 된다.군대는 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다.선군혁명의 준엄한 혈전만리길에서 뿌리내리고 총대원리를 자양분으로 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당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다.여기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독특한 성격과 면모가 있고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선군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새형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위대성과 위력은 곧 지도사상의 위대성이며 위력이다.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혁명의 향도자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떨칠수 있다.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선군사상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창시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총대를 우리 혁명의 제일보검으로 높이 추켜드시였다.《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혁명적구호는 주체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혁명전략이며 투쟁방식이였다.주체가 조선혁명의 생명이라면 주체의 생명은 총대이다.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사상이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고 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혁명의 길을 선택하신것은 주체사상의 근본요구와 당건설위업의 전도까지 멀리 내다본 선견지명있는 대용단이였다.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리론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한 선군의 원리에서 당조직건설과 사상건설의 근본원칙이 확립되고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는 비결이 밝혀졌다.우리 혁명발전의 각이한 단계에서의 혁명력량편성원칙과 단결의 새로운 전략도,사회개조와 인간개조,자연개조의 가장 곧바른 지름길도 선군혁명리론에 의하여 제시되였다.우리 혁명의 력사적시기마다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전략전술의 위대성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의 혁명성과 과학성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기는 바뀌였지만 선군사상의 지위와 역할은 변함이 없다.우리 시대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지난 시기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오늘 세계의 정치구도와 사회계급관계,혁명투쟁의 양상은 지난 세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것으로 특징지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은 완화되기는커녕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다.오늘의 세계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 얼마나 정당하고 선견지명있는 사상인가를 실증해주고있다.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우리 혁명이 영원하듯이 선군사상은 우리 당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은 항일혁명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마련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총대혁명가들을 핵심으로 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혁명적당이다.
당의 불패성과 혁명적면모는 조직사상적기초의 공고성과 핵심골간의 혁명성에 의하여 규정된다.기초가 든든하고 기둥이 굳건한 당은 그 어떤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는 법이 없다.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ㅌ.ㄷ》로부터 시작하여 수십성상 항일혁명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축성되고 다져진것이다.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와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활동은 우리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쌓기 위한 투쟁이였다.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엄혹한 투쟁속에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억척같이 다져지고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이 마련되였다.우리 당창건의 핵심골간은 총포성이 울부짖는 항일의 격전장에서 단련된 총대혁명가들이였다.그들은 사상과 신념,혁명성과 충실성에 있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의 참된 전형이였다.우리 당이 창건 첫날부터 집권당으로서 절대적권위를 지니고 조선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빛나게 수행해나갈수 있은것은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여 마련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핵심골간이 있었기때문이다.백수십년을 헤아리는 혁명적당의 정치사에는 우리 당과 같이 온갖 이색적인 사상요소와 종파를 가장 철저히 청산하고 전당이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강력한 조직적전일체,사상적순결체,도덕의리적결정체로 굳건히 다져진 당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위대한 산아이다.선군혁명은 우리 당의 억센 뿌리가 내려지고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킨 요람이였다.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건설력사는 선군으로 개척되고 굳건히 다져진 선군형의 당건설력사이다.우리 당에 있어서는 주체이자 선군이고 선군이자 주체이다.
선군은 우리 당의 생리이고 본성이며 생명이다.력사적시원도 선군의 개척과 함께 열리고 지도적지침도 총대철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조직사상적기초도 선군의 불길속에서 튼튼히 축성되고 총대혁명가들을 당의 골간으로 하고있는 여기에 우리 당의 독특한 주체적성격과 혁명적면모가 있다.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당은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갈것이다.
2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정치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백승의 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당의 모든 력사적투쟁은 선군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 당은 복잡다단한 정치풍파와 온갖 시련을 다 겪으며 혁명을 이끌어온 장구한 나날에 어느 한순간도 선군의 길에서 흔들린적이 없었다.우리 당이 사나운 풍랑을 뚫고 헤쳐온 항로도 선군의 항로였고 목숨바쳐 고수한 혁명의 원칙도 선군의 원칙이였다.동서고금의 그 어느 나라 당의 력사에도 우리 당처럼 정치와 군사를 최고의 높이에서 결합시키고 풍파사나운 시대의 격류속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백승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당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끝없는 륭성번영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사회제도의 성격과 우월성은 당이 내세운 지도사상과 령도방식에 의하여 규정된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제도로 되는것은 우리 당이 선군으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해왔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것은 전후시기이지만 그 튼튼한 토대는 장구한 선군혁명의 길에서 굳건히 다져졌다.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군대를 기둥으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하는 정권을 세우고 거창한 사회혁명의 과업들을 맡아할수 있는 정치적력량을 준비하였으며 빈터우에서도 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제도확립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였다.우리 당이 짧은 력사적기간에 전후의 재더미를 털어버리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경이적인 기적은 선군이 낳은 귀중한 열매이다.
인민대중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은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보장되는것이 아니다.당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주의제도를 관리운영하고 어떤 로선과 전략에 의거하여 사회생활전반을 이끌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사회의 인민적성격이 좌우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과 인격,창조적인 활동이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는 정치방식과 국가관리방법을 선택하였다.이와 함께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행복한 생활을 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경제문화건설전략을 확립하였다.사회주의정치사에 처음으로 출현한 인덕정치,광폭정치와 인민대중중심의 국가관리방법인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과 대안의 사업체계는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의 빛나는 계승이다.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도 전통적인 총대중시사상이 구현된것이다.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하고 독특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선군으로 터전을 닦고 선군으로 일떠세운 사회주의성공탑이다.
사상의 빈곤이 정치의 빈곤을 낳고 정치철학의 빈곤이 국가사회제도의 변질과 부패를 가져온다.세계사회주의정치사에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와 그 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인민대중을 중시하는 사상과 전략을 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제도의 변질과 자본주의의 복귀를 가져온 가슴아픈 비극이 기록되여있다.현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총대철학이야말로 인민의 리익을 가장 존중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 인민중시의 사상,인민대중중심의 정치철학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군대를 내세울수록 인민대중의 지위는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며 군사에 힘을 넣을수록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이 위대한 진리를 구현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이다.위대한 선군정치로 국방도 경제도 문화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조선로동당은 선군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온 백승의 당이다.
자주권과 존엄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강력한 총대는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이다.총대에 녹이 쓸면 나라가 망하고 인민이 노예가 된다.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틀어쥐고 무적의 군력을 다져나가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의 최대의 중대사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조국과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많았다.그러나 우리 혁명에서는 난관과 시련은 있었어도 실패와 침체,답보는 없었다.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웅적기개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일대 정치적사변이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의 주권에서 핵은 군대이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혁명무력을 정규군으로 개편하고 정치군사적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제국주의괴수인 미제와의 대결은 군사전선만이 아닌 정치,외교,사상문화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전면적인 대결이였으며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벌어진 가장 첨예하고 심각한 대결이였다.조선반도를 둘러싼 첨예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정세를 주도하여온것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가 아니라 어려운 시련을 겪던 우리 당과 인민이였다.총대가 든든하였기에 우리 당은 시련과 난관이 극한점에 이른 때에조차도 주동을 틀어쥐고 내외정세를 관망하면서 최후승리의 국면을 여유있게 마련하여왔다.우리 당의 《고난의 행군》령도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의 위력한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선군정치의 자욱자욱으로 력력히 수놓아져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선군장정은 우리 당이 전쟁에도 대화에도 다 준비된 필승불패의 령도력을 지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이제는 그 누구도,그 어떤 힘도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함부로 유린할수 없다는것이 세계가 공인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어느 시대에나 선견지명있는 정치가는 군사를 중시하여왔다.그러나 나라가 최악의 역경에 처한 엄혹한 시기에 군사중시를 최고의 국사로 내세운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설사 하늘이 무너진대도 총대만은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였다.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숭고한 사명감이 있고 열렬한 조국애,민족애가 있다.
우리 당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반제투쟁의 기수,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의 높은 권위를 지니게 되였다.세계 진보적인류는 선군으로 세기를 이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며 반제자주위업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비범한 령도에서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얻고있다.현실은 당이 선군정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때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일지라도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력떨치게 된다는 철리를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백전백승은 결코 빈터우에서 이룩되지 않는다.혁명을 승리에서 승리에로 끊임없이 이어나가려면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여야 한다.뿌리깊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튼튼한 토대를 가진 혁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은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생명선이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으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 밀고나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든 혁명의 수뇌부의 탁월한 선군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전략적인 대강으로 체계화하고 완성하신것은 선군혁명의 승리를 위한 더없이 고귀한 밑천이다.우리 당에 의하여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선군사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새롭게 제시되였다.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담당자들인 군대와 인민을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선군정치의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키우는것을 선군사상화의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사탕알보다 총알을 더 귀중히 여기며 번쩍이는 외화보다 땀배인 군복을 더 사랑하는 자주적근위병들의 대부대,천만의 선군단결의 대오가 자라난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부로 된다.우리 혁명의 수뇌부가 총대를 혁명의 제일가는 유산으로,계주봉으로 하여 령도의 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하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강력한 국가기구체계와 국방공업을 우선시하는 경제건설전략을 수립한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다.
막강한 군력은 강력한 국가건설의 기둥이다.경제는 주저앉았다가도 다시 추설수 있지만 군력이 약하면 나라의 만년대계의 기틀이 허물어진다.우리 당의 선군정치로 하여 인민군대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인민군대는 오늘 강력한 핵억제력까지 가진 사회주의조국수호의 믿음직한 방패로 튼튼히 준비되였다.지난 세기 초엽에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여야 하였던 우리 민족을 100년이 지난 오늘에는 존엄높은 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이야말로 자자손손 높이 칭송하고 길이 빛내가야 할 위대한 애국공적이다.
우리 당의 60년력사는 담고있는 내용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시대와 혁명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빛을 뿌리고있다.장구한 혁명의 년대기를 단 한번의 실패와 곡절도 없이 빛나는 승리만을 기록해온 력사,위대한 사상과 철학이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충만되여있으며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풍부한 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력사가 바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60년력사이다.
오늘 우리 당이 지닌 높은 존엄과 영예는 당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이다.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시작이 특출하고 령도의 내용도 비범하며 업적이 위대하고 그 생명력도 영원한 가장 빛나는 력사이다.이 세상 위인들의 전기를 다 합쳐도 비길수 없고 억년세월이 흐른대도 빛을 잃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선군력사와 업적을 창조하신 여기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서의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대성이 있다.
3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선군으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우리 당의 위업은 선군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선군사상과 선군정치는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 당의 생명이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투쟁강령이다.우리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력사를 백승의 력사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오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은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에 기초하여 전개되고 실현되여나가고있다.선군의 기치를 결사수호하는데 주체위업완성의 근본열쇠가 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곧 선군사상의 승리이고 선군정치의 승리이다.활력과 기백에 넘치는 억센 심장을 떠나서 높뛰는 맥박을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떠나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정치로 백승을 떨쳐가시는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과거와 오늘이 있는것처럼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선군혁명의 보다 휘황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신념의 구호,실천의 구호로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성새,방패가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단결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제일성새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로 굳게 뭉친 선군혁명동지의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우리는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인민적대진군으로 자랑차게 수놓아가야 한다.선군의 위대한 운명공동체인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더욱 억세게 다져나가야 한다.
오늘의 승리는 력사의 우연이 아니라 선군이 가져다주는 필연이다.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면 백전백승하고 선군의 길에서 리탈되면 패배를 면치 못한다.우리는 누구나 다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제일기수,제일관철자로 되여야 한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바로 여기에서 빛난다.
우리 당의 선군전통과 업적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영광이다.
우리는 지금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을 벌리고있다.누가 누구를 하는 이 투쟁에서 위력한 무기는 우리 당의 선군전통이다.여기에는 반제투쟁의 철리가 밝혀져있고 선군혁명의 귀중한 투쟁경험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선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숭고한 넋이 깃들어있다.문제는 우리 후대들이 그 전통을 어떻게 계승해나가는가 하는것이다.계승되여야 빛나는것이 전통이고 업적이다.아무리 훌륭한 전통과 업적도 옳게 계승되지 못하면 한갖 지나간 과거사로만 남게 된다.선군전통의 굳건한 계승에 선군위업의 승리가 있다.우리는 누구나 다 우리 당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언제나 잊지 말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선군전통의 제일계승자인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계속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여 선군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 우리 조국을 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것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사명이다.
선군혁명총진군은 전인민적인 사회주의조국수호전이다.사회주의조국수호는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이고 시대가 우리에게 부과하는 력사적과제이다.우리는 군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반제군사전선을 금성철벽으로 다지며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해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은 선군혁명총진군의 주되는 목표이다.우리에게는 당이 제시한 우리 식의 정확한 경제건설전략과 경제건설방식이 있고 튼튼한 경제토대가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여년간의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대규모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하고 대중소규모의 수력발전소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웠다.전인민적인 투쟁으로 거창한 국토건설을 벌려 조국강산을 푸른 숲으로 우거지게 하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으며 도시와 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려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우리는 오늘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는것을 떳떳이 자랑할수 있다.
강위력한 국방공업의 발전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현대적국방공업의 선도자적역할에 의거하여 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전반적경제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이것은 선군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나라의 경제발전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최선의 방략이다.
선군혁명총진군은 우리 당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는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다져진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야 한다.그리하여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한나라,한민족의 력사에서 혁명의 향도자인 당의 창건 60돐을 맞이하는것은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현대조선의 력사이자 우리 당의 성스러운 60년력사이다.주체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선군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이 천만의 선군대오를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하고있다.우리는 60성상의 장구한 세월 당의 창건자,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순결하게 고수하며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영원히 충성으로 받들어 기어이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지나온 투쟁의 천만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10월의 대축전장에 자랑차게,떳떳하게 들어서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수십성상 우리 당을 이끌어온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모시고 당창건 60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의 행운이고 최대의 행복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의 선군위업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며 전인민적인 영웅적대진군으로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의 선군대오가 있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선군혁명의 앞길에 백승의 기치로 높이 휘날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