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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집회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몽골,인디아,로므니아에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사이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쏘련공산당의 주최로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쏘련공산당 올레그 쉐닌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울라지미르 베료진비서가 보고를 하였으며 국제쏘련군관동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로씨야인민과학원 원장 등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올레그 쉐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향도적력량으로 되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60년간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를 반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을 가지게 됨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으며 조선로동당은 자주성이 확고한 당으로서 자주의 새 시대를 주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혁명의 강유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을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심으로써 조선에서 주체사상은 당의 지도사상,사회주의건설의 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해나가시는데 언급하고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경축하는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몽골평화친선련맹 총재 드.차힐간은 연설에서 조선의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신념은 공화국을 오늘과 같이 존엄높고 발전된 나라로 되게 한 비결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지식인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 브이.케이.쵸프라는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40여년전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지도하시는 과정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비범한 령도예술과 인민적풍모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신뢰를 받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와 몽골,인디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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