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윅또르 옐리쎄예브단장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올레그 다비도브림시대리대사가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협주단예술인들이 중앙과 지방에서의 열정적인 공연을 통하여 당창건 60돐을 성대히 맞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기쁨과 고무를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박수로써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그이께 협주단예술인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면서 축원의 인사를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김기남비서들,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당과 군대의 책임간부들,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협주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이날 공연무대에 남성독창과 합창《나의 영웅병사들》,《군관들》,무용《까자크춤》과 조선노래들인《조선의 장군》,《축복받은 나의 삶》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사랑과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잘 보여주었다.
협주단예술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면서 공연의 막을 내리였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